환경파괴는 더이상 외면 할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일상에 다가왔다.
숨과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을 품고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.
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모두 잃을 수 있는 시대.
더이상 친환경이 아닌, 필환경으로 향하는 지금.
우리가 당장 무얼 할 수 있을까?